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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4:30
탄핵 정국 속 대왕고래 시추선, 이르면 16일 밤 바다로 간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외1명
2024.12.02
18:00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외1명
2024.11.28
06:00
"대왕고래 첫 시추할 때 바닷속 대게 살 꽉 차는데..." 포항·경주 어민들 반발 어쩌나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외1명
2024.09.25
16:00
엑손모빌·아람코·애니는 동해 심해 가스전에 투자할까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2024.08.29
19:04
"울릉분지 석유 부존 가능성 있지만, 덮개암 완전한지부터 확인 필요"
부산=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2024.06.21
19:00
영일만 가스전 첫 공식 논의 자리에 온 3개 대기업은
2024.06.19
17:00
尹이 발표한 140억 배럴의 '절반'이었다...석유가스전 '최적량' 공개
2024.06.17
17:10
"'140억 배럴' 브리핑은 윤 대통령이 매장 가능성 듣고 직접 결정"
세종=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07:00
석유공사, 윤 대통령 "시추 승인" 4개월 전 이미 이사회서 의결했다
2024.06.14
21:00
액트지오 결론 교차검증 전문가, 석유공사 동해탐사팀장 지도교수였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