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5일

24년 망설임이 많은 날이다. 36년 질병 들어오다가 서서히 없어진다. 48년 가족에게 사랑받는다. 60년 속이 상하는 시기니 조심한다. 72년 은행 대출은 잠시 보류한다. 84년 마음을 비우니 횡재수 있다. 25년 건강 체크로 마음의 안정 찾는다. 37년 지혜로 밝은 빛을 발한다. 49년 운이 상승하니 장래 촉망된다. 61년 인정받고 뜻을 펼친다. 73년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한다. 85년 소지품 관리 신경쓴다. 26년 빨리 먹는 밥 소화불량 걸린다. 38년 재물과 권위를 얻는다.50년 마음속 근심이 사라진다. 62년 가세가 점점 늘어난다. 74년 과음으로 깊이 후회한다. 86년 짜증나는 날이니 조심한다. 27년 호전되는 운이니 건강 좋아진다. 39년 모래로 황금을 만들 운기다. 51년 좋은 일 있을 징조다. 63년 우울했던 마음에 서광이 비친다. 75년 일이 꼬이니 마음이 편치 않다. 87년 마음 심란해지는 시기다. 28년 일이 꼬여도 슬기롭게 대처한다. 40년 이득으로 이로움이 많아진다. 52년 마음 안정되니 으뜸이 된다. 64년 작은 복록을 얻는다. 76년 음주운전 피한다. 88년 원하는 것 못 얻어 속병이 난다. 29년 처세가 능하니 사람들이 따른다. 41년 건강에 근심 생긴다.53년 명예를 함께 얻는다. 65년 어려움 속에서도 자금 마련된다.77년 마음 상하는 언행 삼간다. 89년 질투심만 있게 되는 날이다. 30년 치료받고 기분 상쾌해진다. 42년 나만의 뜻을 펼쳐 나간다.54년 발전이 있으니 성공에 가까워진다. 66년 경사가 생기는 운이다. 78년 일이 꼬이니 운이 막혀 버린다. 90년 마음을 비우니 곧 좋아진다. 31년 오랜만에 문서 매매로 흥이 난다. 43년 난감해지는 날이다.55년 얻을 것이 약하게 들어온다. 67년 오랜만에 진급하는 운이다. 79년 시험 합격 운이 좋다. 91년 속임수에 말려들면 안 된다. 32년 건강 호전하는 운이 집안으로 들어온다. 44년 성실히 진행해 나간다. 56년 관심의 대상이 된다. 68년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80년 제자리걸음하는 운이다. 92년 책을 가까운 거리에 두고 본다. 33년 건강 약해지니 기력이 떨어진다. 45년 강한 힘이 들어온다.57년 뜻한 바를 이룬다. 69년 갑자기 행운이 찾아온다. 81년 특히 말조심해야 한다. 93년 욕심내니 가슴이 답답하다. 34년 차 안 귀중품 분실에 신경쓴다. 46년 꼬였던 문서 조금 풀린다. 58년 운수대통하니 금전 회전된다. 70년 끝까지 목적을 이룬다. 82년 위험한 날이니 조심한다. 94년 숨은 실력을 발휘한다. 35년 건강 문제 가족과 의논한다. 47년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해 짜증난다. 59년 힘든 시기여도 대업을 성취한다. 71년 운이 열려 대성한다. 83년 발전성 있고 존경받는다. 95년 노트북 분실 조심한다.

MZ세대 입맛 잡은 비비고 김치 마케터 3인방

감자튀김에 김치소스를 얹은 '김치치즈 프라이즈', 시판용 냉면육수와 김치로 만든 열무국수. 지난달 14일 방송인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 등장한 이 요리들은 비비고 김치를 활용했다. 일상 속 '김치 모멘트'(moment)라는 주제로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에게 비비고 김치 제품을 소개하는 일종의 온라인 마케팅이다. '주부의 전유물'이었던 김치를 트렌디한 음식으로 각인해 MZ세대 수요까지 끌어내겠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전략이다. 시장에선 전략이 통하고 있다. 비비고 김치는 출시 5년 만에 시장 점유율은 40%대로, 주 구입자 중 2030세대 비중은 60%까지 끌어올렸다. MZ세대가 김치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부상한 셈이다. 비비고 김치를 상품화하고 마케팅을 기획한 건 MZ세대 3인방인 김해인(32)·이현지(33)·허예지(30) 마케터다. 이들은 3일 서면 인터뷰에서 "MZ세대는 남들이 다 사는 김치가 아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김치'를 선호한다"며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마케팅하는 게 차별화 포인트"라고 밝혔다. 김장하는 인구가 줄면서 미취학자녀가구, 초등자녀가구 중심으로 포장김치 수요가 늘고, 독립가구는 김치를 반찬을 넘어 요리 재료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 허예지 마케터는 "김치는 소비자들이 한 번 정착한 제품만 계속 구입하는 경향이 짙어 취향을 바꾸는 것이 유독 어렵다"며 "MZ세대 등 신규 소비자층을 발굴하는 게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비비고 김치가 젊은 세대에게 통했던 비결로 '별미김치' 카테고리를 꼽았다. 보쌈김치, 어린이백김치, 김치볶음 등 다양한 재료와 맛으로 종류를 다양화한 게 수요 창출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김해인 마케터는 "취식의 편의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욕구가 커지면서 가구 특성과 개인 취향에 맞춰 별미김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맥락에서 1, 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편의형 제품도 수요를 끌어냈다. 지난해 소포장 제품들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젊은 소비자의 특성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확대도 성공적인 차별화 전략이었다. 김치의 우수성과 기술력, 품질을 내세우는 대신 소비자들이 김치를 맛있다고 느끼는 순간에 집중했다. 이현지 마케터는 "비비고 김치는 사계절 내내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마케터들은 비비고 김치의 사계절 스토리를 담은 영상 광고를 내보내고, MZ세대가 자주 찾는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금이 제철'이라는 월간 웹매거진도 발행한다. 온라인 전용 대용량 상품을 선보였고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로 유통 판로도 확장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장 큰 경쟁자는 1위 업체인 대상의 '종가집'이 아닌 '부모님이 담근 김장김치'다. 김 마케터는 "어머니께서 평소 텃밭에 심은 배추와 고추로 직접 김치를 담그셨는데, 비비고 김치를 선물한 후로는 사드시기 시작했다"며 "매년 김장철이면 포장김치 수요가 줄기 마련인데 가장 큰 경쟁자를 이길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부모님들을 '김장지옥'에서 탈출시킬 선물도 기획 중이다. 허 마케터는 "지난해 자녀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선물할 수 있는 포기김치 대용량 제품을 판매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도 김장김치 대체 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이색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블론디 8월 5일자

아저씨네 집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은 누가 내리나요? 대답하기 어렵구나, 엘모. 결혼이란 모든 걸 서로 상의하며 해결하는 진정한 협력 관계란다. 방금 아주머니 볼일 보러 나가셨어요, 아저씨. 결정은 내가 다 한단다, 엘모. Very different stories for when the wife is around to hear and when she is out of the earshot! 부인이 옆에 있냐 없냐에 따라 남편의 얘기는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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