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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17:08
1분 30초 빨리 울린 종료벨...수험생 43명 "1인당 2000만 원 물어내라"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2023.12.10
19:00
"수능 수학 1등급 96.5%가 이과생"… '문과 침공' 한층 거세진다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3.12.09
04:30
'킬러 배제' 수능 아이러니...만점자·최고점자 '킬러 전문' 학원 출신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2023.12.08
14:39
수능 표준점수 격차 최대 11점… 이과생의 '문과 침공' 심화할 듯
10:55
'불수능' 전국 유일 만점자 "서울대 못 가도 후회 없어요"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3.12.07
16:55
작년 수능 N수생이 국어·수학 12점씩 높았다… 서울·사립고 강세도 여전
14:03
만점자 1명 나온 역대급 불수능… 국어 최고점은 150, 수학은 148
2023.12.06
17:55
수능 킬러문항 없다더니… "수학 6문제는 교육과정 벗어났다"
2023.11.24
16:00
이주호 장관·조희연 교육감, '수능 감독관 학교 앞 시위' 학부모 고발
2023.11.22
18:00
킬러문항 없앤다더니... 13년 만에 만점자 없는 수능? [영상]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