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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14:30
"우리은행 횡령 환수 위해 선고 미뤄달라"... 법원은 왜 안 받아들였나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2022.05.24
18:50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친동생과 함께 재판에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2.05.18
15:55
경찰, '600억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 재산 몰수·추징 보전 신청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2022.05.09
14:10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파생상품 투자로 318억 손실
2022.05.06
11:10
'우리은행 614억 횡령' 투자 가담자 체포… 직원 형제는 구속 송치
09:00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친동생 검찰 구속송치
2022.05.02
14:40
경찰, '614억 횡령' 우리은행 본점·직원 거주지 압수수색
2022.05.01
19:00
'우리은행 614억 횡령' 동생도 구속… "도주 우려"
16:15
'600억 횡령' 우리은행서 최근 3년 연속 횡령사건 발생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2022.04.30
18:57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구속... "증거인멸, 도주 우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