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28
06:00
"대왕고래 첫 시추할 때 바닷속 대게 살 꽉 차는데..." 포항·경주 어민들 반발 어쩌나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외1명
2024.09.25
16:00
엑손모빌·아람코·애니는 동해 심해 가스전에 투자할까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2024.08.29
19:04
"울릉분지 석유 부존 가능성 있지만, 덮개암 완전한지부터 확인 필요"
부산=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2024.06.21
19:00
영일만 가스전 첫 공식 논의 자리에 온 3개 대기업은
2024.06.19
17:00
尹이 발표한 140억 배럴의 '절반'이었다...석유가스전 '최적량' 공개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외1명
2024.06.17
17:10
"'140억 배럴' 브리핑은 윤 대통령이 매장 가능성 듣고 직접 결정"
세종=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07:00
석유공사, 윤 대통령 "시추 승인" 4개월 전 이미 이사회서 의결했다
2024.06.14
21:00
액트지오 결론 교차검증 전문가, 석유공사 동해탐사팀장 지도교수였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20:00
尹 브리핑에도 국민 60% "영일만 석유 매장 신뢰 안 해"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04:30
[팩트체크]최대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다?…전문가 7인 "매우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