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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13:59
'의료용 마약류' 사범 1년새 2배 늘었다... 경찰, '공급망 차단' 집중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2023.12.26
16:30
"우유에 마약 섞어라"... '강남 마약음료' 사건 주범 국내 송환
2023.07.12
22:21
'강남 마약음료' 주범 20대 한국인, 중국 공안에 체포
18:17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일당에 필로폰 공급한 중국 조직원 검거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2023.05.04
18:00
재판에 넘겨진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일당…최고 사형까지 가능
강지수 기자 soo@hankookilbo.com
10:49
[속보] 검찰, '강남 마약 음료' 3명 기소...'최대 사형' 미성년자 필로폰 투약 혐의
2023.04.26
20:00
"계속 필로폰 찾게 돼요"... 채팅 앱으로 손쉽게 마약 구하는 10대들
김도형 기자 namu@hankookilbo.com
2023.04.18
18:21
청소년까지 마약 침투하자 18세 미만 올해 첫 실태조사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2023.04.17
19:00
'강남 마약음료' 6개월 전부터 기획... 한 병에 필로폰 3회 투약분 넣어
나광현 기자 name@hankookilbo.com
2023.04.12
18:30
한동훈 "지난 정부 수사권 조정으로 마약범죄 역대 최고치"
김영훈 기자 huni@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