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4:50

故 최숙현 선수에 가혹행위...감독 징역 7년, 주장 4년 확정

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12:00

경주시체육회, 폭행ㆍ폭언에 임금 4억4000만원도 체불

세종= 신혜정 기자

15:12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시 지원금도 수억 횡령

정광진 기자

20:35

트라이애슬론 경주시청팀 주장 장윤정 선수 구속

정광진 기자

13:08

'최숙현법' 통과 뒤엔... 스포츠인 출신 초선의원의 노력 있었다

이혜미 기자

12:00

학생선수 폭력피해 ‘온라인 무기명 신고센터’ 운영

이윤주 기자

09:40

“체육계 자정기능 상실… '최숙현' 재발 막으려면 정부가 나서 뜯어고쳐야”

이승엽 기자

15:13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주장 장윤정 선수 영장

정광진 기자

10:19

[속보] 고 최숙현 폭행 등 김규봉 감독 항공료 6800만원 가로채

정광진 기자

09:46

[속보] 정세균 "체육계 인권침해 참담… 스포츠 특사경 도입 서둘러야"

신은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