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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04:40
“마약 몰래 넣었다”…15년 만에 누명 벗나
2016.05.24
14:36
판사에게 뒷돈 건넨 ‘명동 사채왕’ 징역 8년 확정
2015.03.12
17:45
'사채왕 뒷돈' 최민호 前 판사 "금품수수 인정… 청탁 없었다"
2015.03.11
14:20
'명동 사채왕' 금품수수 검찰 수사관들 혐의 부인
2015.03.02
17:09
한국일보 사채왕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5.02.25
21:20
'사채왕 뒷돈' 최민호 판사 사표 수리
2015.02.10
17:07
사채왕 금품 받은 수사관 2명 기소
2015.02.09
19:06
대법 '사채왕 뒷돈' 최민호 판사 정직 1년 중징계
17:51
‘사채왕 뒷돈’ 최민호 판사 정직 1년…역대 최고수위
2015.02.05
20:00
[기자의 눈] "사채왕 사건, 검사출신의 비리"라는 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