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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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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리스크' 바이든, 결국 사퇴… 석 달 반 남은 미국 대선 판세 격동

11월 미국 대선을 석 달 남짓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고령 약점 노출 뒤 불거진 당내 자격 시비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암살 위기에서 천운으로 기사회생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세도 감당하기 버거웠다. 각각 82세(바이든), 78세(트럼프)인 고령 전·현직 대통령 간 ‘리턴 매치’ 구도가 깨지면서 2024년 미 대선판이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성명을 통해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재선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후보직에서) 물러나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게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백악관 참모들도 입장 공개 1분 전에야 통보받았을 정도로 사퇴 선언은 급작스러웠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델라웨어주(州)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다. 미국 현대사에서 현직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는 1952년 해리 트루먼, 1968년 린든 존슨에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세 번째다. 그러나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뒤 요식 절차인 후보 지명만 남겨 둔 현직 대통령의 사퇴는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는 대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게 민주당 내 전반적 기류였다. 낙마 계기는 지난달 27일 첫 대선 후보 TV 토론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장을 완성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데도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당장 '고령 탓에 인지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통상 9월에 열리던 첫 TV 토론을 6월로 앞당긴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 우위의 지지율 구도에 어떻게든 균열을 내기 위한 바이든 캠프의 승부수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패착이 됐다. 지지율 격차는 토론 뒤 되레 더 벌어졌다. 민주당 ‘큰손’들이 자금 기부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바이든 대통령 사퇴를 공개 요구하는 의원이 접전 지역구 중심으로 늘어 37명에 달했다. 설상가상 불운까지 포개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 직전(13일) 유세 중 피격으로 귀에 총상을 입고 안면에 피를 묻힌 채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흔들어 건재를 과시하는 쇼맨십을 발휘하며 승기를 가져갔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코로나19에 걸리는 바람에 발이 묶이고 고령 관련 걱정을 다시 부추겼다. 민주당 내 위기감이 최고조로 치솟으며 당내 영향력이 큰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하차를 종용하기에 이르렀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기를 든 것은 이런 배경에서였다. 민주당의 혼란은 불가피하다. 오하이오주 대선 후보 등록 시한이 다음 달 7일인데 그 전에 바이든 대통령을 당 대선 후보로 확정한다는 게 애초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구상이었다. 그러나 새 후보가 선출돼야 하는 상황이 됐고,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작게라도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의견이 당내 일각에 존재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일단 유력한 대안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다. 무엇보다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을 대신할 후보로 해리스 부통령을 지목하고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민주당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 등 선출직 과반 및 50개 주 당위원장 전부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기로 했다. 차기 대선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거물급 주지사들도 해리스 대세론에 합류하는 분위기다. 정책 연속성이나 선거자금 승계 문제 등을 고려해도 해리스 부통령 카드가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오바마 전 대통령, 펠로시 전 의장 등 당내 핵심 인사의 지지 유보가 불안 요소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의 우선 견제 대상도 해리스 부통령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바이든보다 이기기 쉽다”고 평가했다. 공화당 전국위는 “해리스는 백악관에 재앙일 뿐 아니라 바이든 건강 악화 은폐에 공조했다”고 비난했다. '60세 흑인·아시아계 여성'인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 대결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해리스 부통령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스무 살 가까이 적은 만큼 고령 이슈를 오히려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대통령보다 임신중지(낙태)권 찬반 전선을 더 선명하게 만들 수도 있다. ‘흑인 여성 대 백인 남성’은 물론 ‘검사 출신 대 중범죄자’도 가능한 구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형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첫 미국 대통령이다. 이를 통해 열세에 놓인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3개 경합주를 가져와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수 270명(전체 538명의 과반)을 확보한다는 게 민주당 계산 중 하나다.

“해리스는 더 나빠”… 바이든 사퇴에 전략 복잡해진 트럼프·공화

'포스트 바이든' 민주당 어떻게 되나… 후보 선출은? 부통령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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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김 여사 출장조사' 관련 감찰부에 진상파악 지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측이 사전 보고 없이 '출장조사' 했던 논란을 따지기 위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감찰조직에 진상 파악을 지시했다. 이 총장은 22일 대검찰청 감찰부에 "서울중앙지검이 총장에게 사전 보고하지 않고 20일 김 여사를 조사한 경위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징계를 염두에 둔 감찰 착수에 비해 한 단계 낮은 수준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앞서 이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1시간가량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대면보고를 받았다. 이 지검장은 총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김 여사를 조사한 경위를 이 총장에게 설명했으며, 이 총장은 이에 대해 이 지검장을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검장은 총장에게 수차례 사과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20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통령 경호처의 보안청사에서 김 여사를 불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가방 수수 의혹 관련 대면 조사를 진행했다. 이 총장은 조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서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후 '통보'를 받아 '총장 패싱' 논란이 일었다. 이 총장은 이날 출근길에 "총장에 취임하면서 법불아귀(법은 귀한 자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원칙을 말했고, 국민께 여러 차례에 걸쳐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말했다"며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후 보고 관련 '문책 계획'을 묻는 질문엔 "오늘 중앙지검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는다"며 "진상을 파악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비공개 장소서 '황제 조사'… 김건희 여사가 검찰 소환한 셈"

대통령실, 김 여사 조사 이원석 "원칙 없다" 반발에... 일단 무대응

#2024 파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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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가 무려 50세?"...최고령 61세와 최연소 11세가 출전하는 파리 올림픽

전 세계 206개의 국가에서 1만 명이 넘는 선수가 출전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경기에 나선다. 2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는 최고령 선수인 61세 캐나다 승마 국가대표 질 어빙과 최연소 선수인 11세 중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정하오하오가 출전한다. 최고령 선수 어빙은 승마를 시작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올림픽 출전은 처음이다. 그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유력한 출전 선수였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회가 1년 미뤄졌고 타던 말이 노쇠해지면서 출전하지 못했다. 비록 올림픽은 처음이지만, 2019 팬암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다. 어빙은 캐나다 방송 CBC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가게 돼서 기분이 매우 벅차다"며 "61세처럼 느껴지지 않고 31세가 된 기분이다. 61세의 모든 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연소 선수인 정하오하오는 5년 차 스케이트보드 선수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하이와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나이 많은 선수들을 가뿐히 제치고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승마 종목에 고령 선수들이 몰린 반면 스케이트보드에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 스케이트보드 종목에는 정하오하오 외에도 14세 페이 에버트(캐나다), 15세 스카이 브라운(영국) 등 어린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최고령과 최연소 선수는 공교롭게도 모두 사격 종목에 있다. 사격 10m 공기소총에 나서는 반효진은 2007년생으로 만 16세다. 반효진은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린 2021년 사격에 입문했지만 3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최고령 선수는 반효진과 스물일곱 살 차이가 나는 43세 이보나다. 그는 반효진이 태어나기도 전인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당시 이보나가 획득한 메달 2개는 우리나라가 올림픽 사격 산탄총에서 따낸 유일한 메달이다.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나달, 2년 만의 우승 도전 실패했지만... 올림픽서 알카라스와 호흡, 조코비치와 맞대결 기대

8년 만의 올림픽 '복귀', 손 흔드는 북한 선수단

#국민의힘 당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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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으로 눈길만 끈 국민의힘, 결집했지만 외면받는 민주당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난타전으로 '막장'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쓴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이 예전보다 못하다. 내부에서도 외면을 받고 있다는 얘기지만, 일관된 네거티브로 소란스러운 결과에 대한 관심인지 민심의 주목도는 커진 상황이다. 반면 전당대회 초반 레이스부터 이재명 전 대표가 압도한 더불어민주당은 단단히 결집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시선을 잡지 못한 채 그들만의 리그를 전개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이런 흐름은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다. 22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6월 4주 36.7%→7월 3주 42.1%로 오차범위 내에서 상승세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35%로, 전당대회 직전인 지난달 28일(31%)과 비교된다. 정치적 이벤트 이후 지지율이 일시 상승하는 컨벤션 효과 조짐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정작 당심은 심상치 않다. 이날까지 모바일과 자동응답방식(ARS) 투표율을 합산한 전당대회 누적 투표율은 45.98%에 그쳤다. 지난해 3·8 전당대회(53.13%)에 견줘 7.15%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날 오후에 끝나는 ARS 투표율을 합해도 총투표율은 50%를 밑돌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은 55.1%였다. 외부에 반짝 관심을 받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실망만 크게 안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동훈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과 부딪히는 상황이 대중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이 탄생하는 순간'처럼 보이면서 중도층도 일단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다만 네거티브 공방으로 당 내부가 분열하면서 정작 투표율은 떨어지는 역설적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상황은 정확히 반대다. 전당대회 시작과 함께 내부로는 단결하는 흔적이 곳곳에서 감지되지만, 외연 확장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당대회에 나선 이재명 전 대표는 20일, 21일 민주당 지역순회 경선에서 90%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경쟁자인 김두관 후보가 "민주당이 제왕적 총재, 1인 정당으로 당내 언로가 막히고 토론과 대화가 실종됐다"고 외치지만 이런 추세는 다음 달 18일 전당대회까지 이어질 공산이 크다. 컨벤션 효과를 단정하기에 아직 이르지만, 정당 지지율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6월 4주 차 32%에서 7월 3주 차에는 2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35%)과 비교하면 8%포인트 이상 벌어져 있는 민주당이다. 이재묵 교수는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결집하며 이재명 후보,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런 흐름 때문에 중도층의 관심을 받는 데 한계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어대한' 불안했나? 한동훈 "패스트트랙 대응, 힘껏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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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무대 위로 "쾅!"...싸이 흠뻑쇼, 폭우로 중단 "데뷔 24년 만에 처음"

20일 경기 과천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여름 콘서트 '흠뻑쇼'가 폭우와 악천후로 진행 도중 중단됐다. 폭우와 강풍으로 조명 장치가 무대 위로 떨어지자 싸이는 "데뷔 24년 만에 처음"이라며 긴급히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 21일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돼 이날 오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싸이는 20일 오후 6시부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콘서트 무대에 올랐지만 갑자기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자 1시간여 만에 중단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이런 일은 데뷔 24년 만에 처음"이라며 "공연을 중단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시간을 내서 와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 재공연 일정을 잡겠고, 원하는 분들에겐 환불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강한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폭우와 낙뢰 등 악천후로 인해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관객 및 스태프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공연 중단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환불될 예정"이라며 "공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께는 다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싸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비바람과 낙뢰(는) 예측할 수도 없었고 겪어보지도 못한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순간 가장 중요한 건 관객과 스태프의 안전이었다"면서 "침착하게 대처해주신 관객들께 말로는 부족한, 너무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선 조명이 무대로 떨어졌더. 이로 인해 다친 관객이나 스태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소셜미디어에 "모두 안타까운 오늘이었다"고 했고, 또 다른 관객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조명 장치가 떨어진 것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적었다. 다른 관객은 싸이의 소셜미디어에 대처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댓글을 올렸다. 그는 "천재지변에 어쩔 수 없다고도 볼 수 있으나 구조물 확인을 두 번 세 번 더 강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면서 "출입구쪽 관객들이 나갈 때 직원분들 생목으로 '천천히!' 외치는데 바로 앞에 있지 않으면 들리지 않아 이런 상황을 대비해 확성기 한두 개쯤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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