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25만원·채상병·이태원' 이재명, 영수회담 테이블에 올릴 듯
"급하고 아쉬운 건, 윤석열 대통령이다. 이재명 대표는 그동안 못다 한 말, 해야 할 말을 차분히 다 하고 오면 된다."(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년 8개월 전 당대표 취임 때부터 줄기차게 요구해온 영수회담이 19일 결국 성사됐다. 이 대표가 용산에 공을 넘긴 지 8번째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의 고집을 꺾고 먼저 손을 내민 만큼 이 대표는 회담 시작 전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다. 민주당 주도의 민생 회복 대책과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겨냥한 채 상병 특검법 등을 양축으로 윤 대통령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