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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만 집요하게 사냥... 공원에서 13명 목숨 앗아간 '무지개 미치광이'

2023.05.26 04:30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재즈 흐르면 살인 멈출 것"... 美 전체가 '도끼맨' 인질이 됐다

2023.05.12 09:00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일본도 못 피한 '악마의 시' 악몽... 40대 교수의 죽음이 가리키는 곳은

2023.04.28 04:30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학대 당한 소년 시신이 골판지 상자에...답답한 경찰, 심령술사 찾아갔다

2023.04.14 04:30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이름이 'W'로 시작하는 소녀를 죽여 'W' 지역에 버렸다

2023.03.31 09:50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실종 아니라 호랑이 밥 됐다"... 미국 백만장자 둘러싼 반전의 진실게임

2023.03.17 04:30정재호 기자 next88@hankookilbo.com
‘2600년 전 페르시아 공주’의 미라, 5년 전 살인사건의 피해자였다

2023.03.03 04:30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호수에서 피투성이로 발견된 10대 4명… 3명의 용의자, 범인은?

2023.02.17 04:30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쓰레기장에 버려진 수녀... 성직자의 잔혹한 비밀은 버려지지 않았다

2023.02.03 04:30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어리고 가난한 여성' 400명 연쇄 살해..."시신만 있고 범인은 없다"

2023.01.20 04:30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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