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7:49

헝가리·우크라 '성탄 휴전 거부' 공방… 미 “러, 극초음속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16:08

미국 국방부 “쿠르스크 북한군 전투 참여 모습 아직 못 봐”

워싱턴= 권경성 특파원 ficciones@hankookilbo.com

21:39

젤렌스키 만나고 온 트럼프 "러, 즉각 휴전해야"… 푸틴 압박

위용성 기자 up@hankookilbo.com

19:30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파병 대가로 북한 핵 프로그램 지원”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18:30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거절당했지만… "다른 안보 보장은 수용 못한다"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22:10

우크라 "북한군 2000명, 러시아 부대 합류해 우크라군 살해"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17:02

"러시아, 북한산 탄도미사일 60기나 우크라이나에 쐈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12:00

"차라리 징역 12년이 낫겠다" 우크라 올해만 6만명 탈영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07:40

미국 "우크라이나에 1조 원 추가 무기 지원"... 북한군 맞설 대인지뢰 포함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16:16

'영토 포기'까지 시사하며 "나토 가입" 촉구… 젤렌스키의 휴전 구상 실현될까

김나연 기자 is2ny@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