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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5:10
"'23명 사망' 아리셀, 5년간 안전점검 한 번도 안 받았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08:07
아리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논란에… "보상 집중하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8:00
아리셀 분향소 앞 "나라 지키다 돌아가셨나"…경찰 "깊이 반성"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2024.06.27
18:30
[현장] "얼굴이 다 타서 알아볼 수가 없어요"… 신원 확인된 가족들 오열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18:22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 아리셀 대표, 유족에 사죄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17:00
"화성 화재 현장, 비 오면 위험"… 잔류 유독물질 1200리터 제거 나섰다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16:00
화성 화재 참사 남은 쟁점 ①중대재해법 적용될까 ②산재 보상 가능성은
11:40
"화성 참사 재발 막자" 고용부,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100여 곳 긴급 현장지도
11:14
아리셀 화재 중국인 사망자 3명 추가 신원 확인… 17명 신원 특정
04:30
리튬엔 스프링클러 못 쓰는데… 한줄기 희망 'D급 소화기' 미인증·성능미달 투성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