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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09:25
양구 산불 사흘 만에 꺼졌다… 산림 720㏊ '쑥대밭'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08:54
양구 산불 사흘째… "오늘 반드시 잡는다"
08:30
"산불의 60% 인재지만 검거율은 41%뿐...처벌 강화해야"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2022.04.11
17:00
"제발 낙엽 태우지 말라 했는데"… 또 '불난리' 부른 인재
양구=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외1명
16:00
양구 산불 밤샘 진화, 목 축이는 소방관들
09:38
"산불 민가 턱밑까지 조마조마" … 밤새 이어진 불과의 사투
2022.04.10
22:25
양구 산불 민가 코앞까지… "대응 3단계 발령"
20:10
군위 옥녀봉서 '불'… 산림청, 산불 2단계 발령
군위=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18:47
강원 양구 산불 확산… 읍내서도 시뻘건 화염 목격
17:43
강원 양구서 산불...헬기 7대 투입해 진화 중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