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보호사 월급 얼마 줘야 하나요?" 요양원장도 헷갈렸다

  2021.12.28 09:00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 야간 14시간 일하는 요양보호사, 월급은 186만원

  2021.12.27 15:00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 "돌봄노동, 싸구려 아냐"…돌봄노동자가 인권위 진정 나선 이유

  2021.12.08 15:25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 민간 쏠림 돌봄 위탁...사회서비스원 기준도 후퇴

  2021.11.11 11:00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 초고령사회 문턱, 이대로는 돌봄의 미래가 없다

  2021.11.11 04:30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 돌봄 노동자 앱, 효율 떨어뜨리는 족쇄… “탁상행정의 전형”

  2021.11.10 15:00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 '돌봄=여자 일' 규정하고 임금 후려치기 팽배

  2021.11.10 11:00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 노인 50만명 돌보는 생활지원사들, 최저시급에 기름값·통신비 부담

  2021.11.10 04:30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 임시직, 최저임금, 투잡… 우리 사회 '돌봄의 민낯'

  2021.11.09 13:00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 "원래 그런 줄로만..." 年 400만원 떼이는 요양보호사 눈물

  2021.11.09 04:30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