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마크롱과 악수 탓? 퍼렇게 멍든 트럼프의 손등

입력
2025.02.27 04:30
4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지지자들이 보내온 '트럼프가 모든 것에 옳았다'라고 적힌 모자를 자랑하며 취재진에게 던져 주고 있다. 이날 화제가 된 트럼프 대통령 손등의 푸른 멍 자국(점선 원)을 두고 건강 문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한 긴 악수 등이 원인으로 거론됐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