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만에 끝난 볼리비아軍 쿠데타

입력
2024.06.28 04:30

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가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대통령궁으로 무력 진입하며 쿠데타를 시도 했다가 3시간 만에 철수한 가운데 26일 쿠데타 불발 직후 수도 라파스의 무릴로 광장에서 루이스 아르세 대통령 지지자들이 해산 중인 군인들을 추격하고 있다. 라파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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