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화재 현장 합동감식

입력
2024.06.26 04:30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25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