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4:30

최윤범 회장, 3조원 반격 카드 꺼냈다...영풍·MBK, 법적 대응하며 강하게 반발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09:51

법원, 영풍·MBK가 낸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나설 길 열렸다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06:00

최윤범 회장 측 반격카드 윤곽 나오나...고려아연 2일 오전 이사회 열어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15:00

'경영권 분쟁' 영풍, 일평균 거래량 47배↑... 주가 변동성도 극심

윤주영 기자 roza@hankookilbo.com

18:00

WSJ, 고려아연 갈등 배경으로 미·중 공급망 경쟁 꼽아...양측 "외신은 우리 편" 신경전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12:00

'점입가경'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이복현 "시장교란행위 발생 시 무관용"

안하늘 기자 ahn708@hankookilbo.com

18:00

영풍이 사모펀드 MBK와 손잡은 까닭은..."고려아연의 영풍 죽이기가 결정적"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06:00

고려아연 VS MBK·영풍 갈등의 불씨, 국감장으로 옮겨 붙는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외1명

04:30

쩐의 전쟁 2라운드...공개 매수가 14%나 올린 MBK·영풍 VS 대항 매수 고심하는 고려아연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08:26

[속보] MBK·영풍,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66만원→ 75만원으로 올려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