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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9:00
"명령 정당하지 않아" 박정훈 해병대 대령 무죄... '채상병 특검법' 탄력받나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11:33
군사법원 "구체적 이첩 보류 명령 불분명"...박정훈 전 수사단장 '무죄' 선고 이유보니
10:36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 '채상병 사건' 항명 혐의
2024.12.02
18:20
[단독] 임성근 "정직한 자가 살기 어려워... 국정조사 누구보다 적극 참여"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2024.11.21
18:30
군검찰, '채 상병 사망'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2024.11.20
19:15
"박정훈, 나를 희생양 삼으려 했다"... 임성근의 '유죄 탄원서'
2024.10.10
16:50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채상병 회의 회피' 지적 손배소 패소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2024.10.07
[단독] 검찰, '채 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도 압수수색... 이용민 중령, '준항고' 반발
대구=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24.09.26
07:22
오늘 전역인데… 채 상병 어머니 "아들만 못 돌아와" 편지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2024.09.25
前 수사대장 "군검찰, 안중요하다며 'VIP 격노' 조서 누락"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