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09.18
17:00
주담대 증가세 9월 들어 ‘주춤’... 수도권 쏠림은 더 심해졌다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15:00
"빚낼 수 있다면"... 문턱 높이자 상호금융, 카드사로 대출 '풍선 효과'
안하늘 기자 ahn708@hankookilbo.com
2024.09.12
김병환 "9월 가계대출 8월의 절반…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
2024.09.11
16:00
8월 가계대출 9조8000억 증가... 은행 주담대는 20년 만 '최대'
윤주영 기자 roza@hankookilbo.com
2024.09.10
17:30
'실수요자 기준' 내놓은 은행권… 전담팀 만들고, 심사 사례 공유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외1명
13:27
대출 혼란·엇박자 지적에 고개 숙인 이복현 "당국 내 이견 없다"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2024.09.08
신용·정책대출도 줄인다... '최후의 보루' 카드론까지 관리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외1명
15:10
"실수요자 대출도 막는다" 지적에 '실수요자 기준' 마련한 우리은행
13:48
신용대출 나흘 새 5000억↑... 벌써 8월 증가액의 절반
2024.09.06
18:02
신한은행도 10일부터 1주택자 주담대 막는다... 신용대출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