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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7:00
사도광산 추도식 24일 개최…추모 진정성은 여전히 의문
문재연 기자 munjae@hankookilbo.com
2024.10.29
16:56
일본 언론 "사도광산 강제동원 피해자 추도식 내달 24일 개최"
도쿄= 류호 특파원 ho@hankookilbo.com
2024.09.19
01:13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 가을쯤 열듯"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2024.08.15
18:14
한국 야당 의원들 "사도광산 전시 시설 옮기고 강제동원 정확히 표기해야"
2024.07.30
14:31
일본 언론 "사도광산, 그늘진 역사도 마주해야" 지적
04:30
사도 전시실 '기시다 발언' 설치… "조선인 전시 반대" 일본 극우 목소리만 높아져
2024.07.29
19:00
"한국 정부, 일본과 조율해 '강제노역' 제외했다면 매국"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18:10
대통령실, 사도광산 '강제' 표현 누락에 "일본 선조치 의미"
나광현 기자 name@hankookilbo.com
군함도 약속 9년째 안 지키는 日, 사도광산은 믿을 수 있나
비엔티안(라오스)=문재연 기자 외1명
2024.07.28
16:10
野 "윤석열 정부가 꽃길 깔아"...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비판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