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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04:30
639조 예산 심사는 '깜깜이'... 실세들의 지역 예산은 '짬짜미'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반복되는 SOC 예산의 비효율...수백억 증액 후 고작 20%만 사용
2022.12.25
19:00
'깜깜이' 예산 심사 이제 그만..."결산 당기고 국감과 분리해야"
18:30
산업부 내년 예산 11조737억 원…국정과제·미래 핵심전략 기술 R&D 늘어나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15:00
1주택자라도 '똘똘한 한 채'면 내년 종부세 더 오를 수도
세종=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14:00
중기부 내년 예산, 올해 대비 30% 삭감...업계 반발했던 스마트공장 예산은 국회서 180억 증액
2022.12.24
21:00
윤 정부 감세 혜택, 샐러리맨만 소외? 바뀐 세제 살펴보니
세종=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10:04
내년 닥칠 경제한파는 국회도 외면 못 했다... 민생 예산 1.7조 증액
세종= 변태섭 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638조 윤 정부 첫 예산안 '정치'에 떠밀렸다
법인세·종부세, 원안서 줄줄이 후퇴… 체면 구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