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던지고 활짝 웃은 해리스…미 대선 TV토론 결정적 장면들

뉴스+ • 6일 전

10일(현지시간) 미국 민주·공화 양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열렸다.

이날 토론은 끊임없는 해리스의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트럼프의 평정심이 흔들리며 승부가 해리스 쪽으로 기울었다는 게 전문가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