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자리서 발언하는 것 적절치 않아" 답변 회피만 5회 반복한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참지 못한 정청래

뉴스+ • 7일 전

"지금 이 자리서 발언하는 것 적절치 않아" 답변 회피만 5회 반복한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참지 못한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