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한동훈 '탄핵 유탄' ··· 與 당대표 5개월 만에 사퇴

입력
2024.12.17 04:30
구독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7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지 146일 만에 사퇴한 한 대표는 이날 '탄핵 찬성' 입장 유지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영권 기자

고영권 기자

관련 이슈태그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