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117년 만의 최대 '11월 폭설'··· 눈에 갇힌 도심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7일 서울 서초구 염곡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서울에는 16.5㎝에 달하는 눈이 쌓이며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