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클래식 노벨상' 그라모폰상
스무 살 임윤찬 2관왕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임윤찬이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반상인 영국 그라모폰상의 2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쇼팽: 에튀드' 앨범으로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하고 신인상 격인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도 받았다. 올 초 나온 이 앨범은 스무 살인 임윤찬이 생애 처음으로 낸 독주 앨범이다.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그라모폰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그라모폰 제공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