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2024 미스코리아 진, 김채원

입력
2024.09.25 04:30
구독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를 안은 김채원(22·서울경기인천 진)씨가 왕관을 머리에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