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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달리다 땅으로 꺼졌다

입력
2024.08.30 04:30
수정
2024.08.30 11:30

소방대원들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궁동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으로 노면 아래로 추락한 SUV 차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80대 운전자 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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