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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바뀐 한국일보 기사를 통해 뉴스 소비자의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코너
1. 아래 글에서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영문 약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원본에 가장 가까운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은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대체불가토큰(_______)와/과 메타버스 등에 관심이 많다. 그는 "30장면으로 된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의 (_______ )을/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4억 화소 초정밀 촬영 등 현존 최고 기술력으로 기록하는 작업이 수반된다"고 말했다. 또 훈민정음 해례본의 (_______) 판매도 전 관장이 주도한 바 있다. (8월 24일 자 17면)
① SOL | ② ETH |
③ NFT |
---|---|---|
④ NCT |
⑤ BTC |
2. 다음 국제기사에서 괄호 속에 들어갈 적절한 명칭은?
'비밀 메신저로' 불리는 (_________)을/를 창업한 러시아 기업인 파벨 두로프 최고경영자가 24일 프랑스에서 체포됐다. 모바일 메신저 (_________)이/가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것을 사실상 방치해 온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포브스는 그의 자산이 155억 달러(약 20조5,600억원)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8월 26일 자 12면)
① 틱톡 |
② 텔레그램 |
③ 에니그마 |
④ 왓츠앱 |
⑤ 시그널 |
---|
3. 아래의 경제 관련 기사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내용을 a-b-c 순서대로 바르게 쓴 것은?
2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국가채무와 가계빚은 3,042조 원으로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약 ( a )%에 달했다. 항목별로 보면 ( b )가 1,146조 원에 육박했고, 2분기 ( c )도 1,896조 원에 달했다. (8월 26일 자 1면)
①127-국가채무-가계빚 |
② 137-국가채무-가계빚 |
③ 127-가계빚 -국가채무 |
---|---|---|
④ 137-가계빚-국가채무 |
⑤137-지방채무-중앙채무 |
4. 미국 대선에 대한 아래 칼럼 내용 중 괄호 안에 들어갈 인물은?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머리 위로 풍선과 색종이가 쏟아졌다. (중략) 하원의장을 두 번이나 지냈으며, 바이든 대통령보다 세 살이나 많은 ( 가 )였다. (중략) 그는 또 하원에서 12년간 그와 호흡을 맞췄던 ( 나 ) 지사를 해리스의 러닝메이트로 만들어냈다. (8월 28일 자 25면 <뉴스에 안 나오는 美 대선 이야기>)
가 | 나 | |
---|---|---|
① | 미셸 오바마 |
팀 월즈 |
② |
힐러리 클린턴 |
팀 케인 |
③ |
낸시 펠로시 |
팀 케인 |
④ |
미셸 오바마 | 래리 호건 |
⑤ |
낸시 펠로시 | 팀 월즈 |
5. 다음 글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종(種) 이름을 a-b-c 순서대로 입력한 것은?
( a )의 유전체는 약 30억 개의 염기쌍(30Gb)이지만 ( b )은/는 150억 개, ( c )는 무려 270억 개의 염기쌍으로 이뤄져 있다. 식물의 유전체가 커진 이유는 광합성과 더불어 환경 스트레스 극복에 필요한 체내 활동이 동물보다 훨씬 다양하기 때문이라는 데는 동의한다. (8월 23일 자 27면 <생명과 공존>)
① 벼-양파-잣나무 |
② 양파-벼-잣나무 |
③ 잣나무-사람-벼 |
④ 사람-양파-벼 |
⑤ 사람-양파-잣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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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래 글의 취지에 맞는, 괄호 속 용어는?
전기차·배터리 업계에서는 영국의 (_____________)이 회자되고 있다. 1865년 영국 정부가 증기기관 자동차의 등장에 대한 비판 여론에 부랴부랴 만든 법으로 시대착오적이며 반시장적 규제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이 법에 따르면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는 사람과 말 등이 놀라지 않도록 붉은 깃발을 든 사람이 자동차 60야드(55m) 앞에서 먼저 달려야 했다. (8월 27일 자 16면)
*1회 정답 및 당첨자: 1-②, 2-③, 3-④, 4-①, 5-③, 6-'zero billion(제로 빌리언) 달러 시장' / 오*화, 이*한, 이*칠 독자님
※정답을 적어 opinionhk@hankookilbo.co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 분에게 한국일보 70년 사사(社史) ‘한국일보 70년의 기록’을 보내드립니다.
▦2회 퀴즈 마감 : 9월 2일(월) 오후 6시
▦내용 : △퀴즈 정답 △연락처(휴대폰) △사사 받으실 주소
*2회 정답은 다음 회차(9월 5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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