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동해 바다" 한국어 교가 日고시엔에 울려퍼진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21일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여름 고시엔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고교 야구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지게 됐다. 니시노미야=교도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