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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21일 6경기 우천 순연

입력
2024.08.21 10:42
수정
2024.08.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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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정 경기 22일 진행

21일 서울 목동·신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은 비 내리는 목동 구장. 최이재 인턴기자

21일 서울 목동·신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은 비 내리는 목동 구장. 최이재 인턴기자


제52회 봉황대기 로고

제52회 봉황대기 로고

21일 서울 목동·신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에 따라 북일고-휘문고, 전주고-인천고, 경동고-인상고(이상 목동), 장충고-성남고, 물금고-대전고, 배재고-마산고(이상 신월) 경기는 22일에 펼쳐진다. 또 준결승전은 29일, 결승전은 31일로 연기됐다.


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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