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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파리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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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12일 폐막한 가운데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속속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탁구 대표팀 이은혜(위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지희 신유빈 선수와 태권도 대표팀 이다빈 김유진 선수가 입국장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다 타이인 13개 금메달을 비롯해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 종합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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