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테이블 환상의 커플' 12년 만에 메달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한 조를 이룬 임종훈(오른쪽)과 신유빈이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꺾은 뒤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두 선수는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에 탁구 올림픽 메달을 합작했다. 파리=서재훈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