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윤-한, 6개월 만에 '화합'의 용산 만찬

입력
2024.07.25 04:30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24일 용산 대통령실 야외 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가진 신임 지도부 및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과의 만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격의 없이 대화하자는 대통령의 취지에 따라 신임 지도부와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은 노타이 정장 차림으로 '삼겹살과 상추쌈' 만찬을 했다. 대통령실 제공

관련 이슈태그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