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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 일군 대중문화의 '봉우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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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소극장 상징 ‘학전’을 30년간 운영하며 예술인 양성에 힘쓴 작곡가 김민기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195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김민기는 ‘아침이슬’, ‘상록수’ 등 숱한 명곡을 남겼다. 학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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