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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23일 6경기 우천 순연

입력
2023.08.23 10:17
수정
2023.08.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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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정된 경기 24일 진행

23일 비 내리는 목동구장. 김수연 인턴기자

23일 비 내리는 목동구장. 김수연 인턴기자

23일 서울 목동·신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에 따라 경북고-부산공업고, 휘문고-광주제일고, 신흥고-경주고(이상 목동), 대구상원고-인천고, 경기항공고-은평BC, 물금고-충훈고(이상 신월) 경기는 24일에 펼쳐진다.


김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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