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우린 어디로"··· 75만명 '집'을 잃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9일 튀르키예 아다나 시내의 지진 현장 인근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숙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다나는 튀르키예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지진 진원지에서 가장 먼 곳에 있음에도 여진 위험으로 대부분 시민이 집을 비우고 밖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아다나=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