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절단'으로 한국 다시 찾은 '파친코' 작가

입력
2022.05.14 04:30

이민진 캐리커처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미국 사절단에는 소설 ‘파친코’의 저자 이민진 작가가 포함됐다. 이민진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곱 살이 되던 해 부모를 따라 미국 뉴욕으로 이민한 재미동포 작가다. 46년 뒤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다시 서울을 찾았다. 취임식 후 이민진 작가는 이런 소회를 남겼다. “미국과 한국 국민 사이에 항구적인 우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일제강점기 오사카로 건너가 살아온 한 재일 한국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파친코’는 최근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플TV+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재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지었다.

한소범 기자
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댓글 1,324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