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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호조차 없는 상황 "제발 몇 사람이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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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의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붕괴 현장 부근에서 주민들이 실종자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붕괴 참사로 인한 실종자 수가 159명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사흘째 이어진 수색작업에도 생존자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마이애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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