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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6:12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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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미얀마 수치, 돌연 가택연금 전환… 반군 공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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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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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공석’ 유엔 미얀마 특사, 비숍 전 호주 외무장관 임명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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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얀마 쿠데타 3년, 기자들도 군부에 체포·성학대 의혹… “그래도 끝까지 기록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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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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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2023.11.01
19:30
미국, 미얀마 군부 해외 돈줄 쿠데타 2년 뒤에야 늑장 제재… 효과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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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6개월 아이마저 죽였는데… 국제사회는 립서비스만" [인터뷰]
2023.04.12
21:00
“민간인 포함 100명 이상 사망”...미얀마군, 임시정부 행사장에 폭탄 투하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