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8:00

말레이의 '태국 전 총리 기용'에 미얀마 저항 세력이 반발한 까닭은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6:08

"총선에 외국 선거 감시원 초대" 미얀마 군부, 유화책 제시했지만...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5:38

굶주림에 의사도 성매매 길로… 미얀마 위기 커지는데 군부 "상황 공개 안 돼"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7:17

시리아·우크라이나보다 많다… 작년 지뢰 피해자 1000명 넘은 미얀마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04:30

감금? 요양? 中, 미얀마 반군 지도자 신변 확보한 이유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5:45

'인터넷 차단' 미얀마 군부에… "'머스크 스타링크' 몰래 들여와 사용" 대응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7:30

중국, 미얀마 군부 인정?… 군정 수장, 쿠데타 후 처음으로 방중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8:08

미얀마 반군, '군부 돈줄' 희토류 중심지 장악… 공급량 줄어들까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5:36

미얀마 군정, 쿠데타 후 아세안 정상회의 첫 참석 … “불법 정권 보호” 비난 거셌다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6:12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