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09.15
09:00
"반성해서, 조잡해서, 음란하진 않아서" 딥페이크 성범죄에 너무 관대한 법원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2024.09.13
19:43
텔레그램 '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기소… 피해자 1000명 추가 확인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08:30
성범죄, 명예훼손, 사기, 선거법... 딥페이크는 모든 범죄로 확산 중
최현빈 기자 gonnalight@hankookilbo.com
2024.09.12
14:32
직장동료 딥페이크 퍼뜨린 30대 잡았더니... 휴대폰에 아동 성착취물 1만개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딥페이크 대책본부' 뭔가 봤더니… 가해자 영업 위해 '로펌'이 만든 상담창구
전유진 기자 noon@hankookilbo.com
2024.09.11
07:20
방심위가 올해 시정 요구한 '성적 허위 영상물' 벌써 작년의 90%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2024.09.09
13:50
학교 딥페이크 신고 열흘 만에 238건… 피해 학생·교사 617명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2024.09.06
21:13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집회, 금요일 밤 보신각에 1000명 모였다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2024.09.05
04:30
"배너 하나에 300만원, 코인만 받아요"… 딥페이크 이면엔 사이버판 '쩐의 전쟁'
2024.09.04
17:15
'성착취 예방 콘텐츠' 만들고도 여가부 차관 "하나하나 볼 상황은 아니라"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