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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6:30
여학생 81% "딥페이크 유포 두렵다"···남학생 15.5% "처벌 필요성 잘 모르겠다"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4.11.07
14:30
방통위도 텔레그램 압박 가세..."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하라"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2024.11.06
18:01
딥페이크 성범죄 신고 '1366' 일원화... 피해자 지원 '디성센터' 24시간 풀가동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4.10.30
16:03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서 檢 구형대로 징역 10년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11:00
'딥페이크 성범죄' 올해만 506명 덜미… 10대가 411명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2024.10.21
14:26
'지인 능욕방' 개설해 지인 딥페이크 불법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20대 구속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2024.10.19
04:30
'뒷모습 앨범' 찍는 요즘 학교... 사제·교우관계까지 망친 딥페이크 폐해
최현빈 기자 gonnalight@hankookilbo.com 외1명
2024.10.16
18:25
검찰,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해 장당 2000원에 판 고교생 기소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14:40
"졸업 앨범에서 사진 뺐으면..." 딥페이크에 떠는 교사 10명 중 9명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2024.10.07
12:47
군성폭력상담소 "여군 딥페이크 신고 9월 한 달 만 7건… 피해 정도 심각"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