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09.02
16:20
'부천 호텔' 뒤집힌 에어매트 조사… "불난 7층 아무도 자력 대피 못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2024.08.28
08:00
완강기 직접 타봤습니다... 담력만큼 필요한 건 ①지지대 점검 ②하강법 숙지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외1명
2024.08.27
16:18
경찰, 부천 화재 호텔 업주와 소방점검 업체 압수수색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2024.08.26
19:30
영세 업소라 비껴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일본은 이미 소급 적용 중
권정현 기자 hhhy@hankookilbo.com
17:58
경찰, '7명 사망' 부천 호텔 실소유주 등 2명 입건
17:40
에어컨 화재 5년간 1,314건... 80%는 '전기적 요인'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14:00
"에어매트, 경사로 설치 안 돼… 바닥 부풀어 불량 의심"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6:54
"불 나서 죽을것 같아...사랑해" 엄마 울린 마지막 문자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04:30
‘2018년 이전 지은 10층 이하 모텔’엔 없다...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어쩌나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4.08.25
15:23
부천 화재 신고자한테 "어디요?" 119 수차례 질문… "대응 답답해"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