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02.22
09:24
마음 고생 깊었던 손흥민, '호주전 프리킥'으로 아시안컵 '최고의 골' 후보 올라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2024.02.21
07:48
이강인 "절대로 해선 안 될 행동... 손흥민 찾아가 직접 사과 했다"
2024.02.20
04:30
리더십 위기 맞은 정몽규… 집권 11년 간 국제 무대서도 설 자리 잃어
2024.02.19
15:20
"클린스만 농담, 정몽규가 덥석 물어" 감독 부임 비화 공개
2024.02.17
20:04
"경질 당했나요?" 놀란 日 모리야스 감독..."남의 일 아니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2024.02.16
19:00
클린스만 위약금 최대 100억... 정몽규 "필요시 재정적 기여 고려하겠다"
17:10
축구협회, 클린스만 감독 1년 만에 경질... '책임론' 정몽규 "종합적인 책임 나에게도 있지만..."
17:03
클린스만 후임은… 홍명보·김기동 등 현역 감독 거론에 역풍 우려
16:00
이강인, 손흥민에 패스 안 해 실점?… 4강전 다시 보니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14:26
클린스만 감독 '경질 확정'… 대한축구협회 전화로 결별 통보
이동건 인턴 기자 ehdrjs3589@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