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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17:30
펜타닐 차단 위해 중국 기관 제재 재빨리 푼 미국…실효성은 물음표
워싱턴= 권경성 특파원 ficciones@hankookilbo.com
14:52
"회담은 회담이고" 미국, 중국에 수출통제·대만 압박 지속...중국 잠잠
10:00
미중 정상 손 맞잡았지만… 뒤에선 동남아 ‘내 편’ 모아 견제 분주
하노이=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04:30
"소통하자" 약속한 바이든·시진핑…'갈등의 핵'은 건드리지 않았다
워싱턴= 권경성 특파원 ficciones@hankookilbo.com 외1명
2023.11.16
21:20
바이든 스마트폰 보며 시진핑 "오, 내 사진이네"...웃음 떠나지 않았다
베이징= 조영빈 특파원 peoplepeople@hankookilbo.com
19:30
경제살리기 급한 시진핑 "미국에 도전할 의도 없다"...기업인들에 '구애'
샌프란시스코=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
17:00
"대만 무력통일" 외쳤던 시진핑, 바이든에겐 "침공 안 한다"... 이유는?
13:57
시진핑과 회담 끝나자마자... 바이든 "그는 독재자" 돌발 발언
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09:32
미중, 군 고위급 소통 재개… 바이든·시진핑, 정상회담서 합의
05:39
“경쟁 관리하자” vs “경쟁이 왜 필요해”… 바이든·시진핑, 회담 전부터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