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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17:45
선관위 사무차장 "4촌 이내 경력채용, 21명 확인"
손영하 기자 frozen@hankookilbo.com 외1명
2023.06.12
04:30
'자녀특혜 채용'만 감사 수용한다는 선관위… 여진은 계속된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외1명
2023.06.09
20:00
與 "오만불손 선관위, 감사를 이거는 받고 저거는 안 받나"... 野 "선관위 압박, 총선용"
손영하 기자 frozen@hankookilbo.com
2023.06.07
15:20
선관위 “감사원 감사 수용 고민… 노태악, 자리 연연 안 해"
이동현 기자 nani@hankookilbo.com
07:32
국민 10명 중 7명,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물러나야”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2023.06.05
19:00
[단독] 코너 몰린 선관위, '위원 전원 사퇴'도 검토... "선거 앞두고 무책임" 일단 배제
16:56
선관위 압박 수위 높인 감사원 "자료 안 내놓으면 검찰 수사 요청"
유대근 기자 dynamic@hankookilbo.com
"선관위, 감사원 감사대상서 빼자"... 2001년 한나라당 주장은, 왜?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2023.06.04
21:10
'특혜채용 감사 거부' 노태악 선관위원장 검찰 고발당해
강지수 기자 soo@hankookilbo.com
18:30
'선관위 채용비리' 국정조사 합의했지만… 여야의 다른 속내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