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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14:00
"뭐가 그리 바빠 서둘러 갔나"… 배우 강수연 눈물 속 영결식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04:30
우리 안 사자 같던 ‘월드스타’… 영원한 휴식 누리시길
김영진 명지대 예술학부 교수
2022.05.08
17:18
"시할머니 역도 하고 싶다"했는데...너무 일찍 먼 길 떠난 강수연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외1명
15:30
'강수연이 한국 영화였다'... 세 살 때 데뷔한 '월드 스타'의 생애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14:18
“지갑 털어 제작비 지원했던 분인데”… 강수연에 대한 추억들
06:30
'한국영화 첫 월드스타' 강수연, '고교생일기'에서 '지독한 사랑'까지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2022.05.07
20:23
“제겐 등대 같은 분” 강수연 추모 잇달아… 영화인장으로
19:22
“강단 있고 호탕한 배우” 평가… 정작 “눈물 많고 겁 많다”했던 강수연
16:49
영화배우 강수연 별세…향년 56세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16:25
‘월드 스타’ 강수연 끝내... 하늘의 별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