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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수에즈운하 좌초 사고 배상 합의... 에버기븐호 7일 압류해제 유력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00:10

수에즈운하 중단 일주일, "이산화황 농도 5배나 급증"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10:26

수에즈운하 "日 선주와 대만 운영회사에 10억달러 청구할 듯"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13:20

11일 만에 정상화된 수에즈 운하… 배상 '제2 라운드' 시작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21:00

내가 수에즈운하 막았다고? 누명 쓴 이집트 첫 여성 선장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07:52

기다리던 배들 다 지나갔지만… 원인·배상 논란 남긴 수에즈운하 사태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05:30

배 한척이 불러온 물류대란… '제2 수에즈 운하' 개발에 앞장선 영국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22:49

에버그린 "수에즈운하 폐쇄 배상 책임 없다... 日선주가 전적 책임져야"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05:30

크기 커진 선박들…수에즈 운하 또 다시 막힐 수 있다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20:00

수에즈 운하 뚫렸지만…대기 중인 ‘후폭풍’ 수두룩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