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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5:52
“내가 갈 대학은 어디” 5일부터 정시설명회 본격 시작
2019.12.03
17:26
문과 '수학'·이과 '국어'가 정시 당락 최대 승부처
11:54
[속보]수능 평가원장 “성적 사전 확인 312명, 불이익 없을 것”
11:00
올 수능 ‘수학’이 최대변수… 나형 유독 어려웠다
2019.12.02
18:01
“클릭 몇 번 만에…” 수능 성적 사전유출 초유의 사태
17:23
수능 성적 사전 유출에 SNS도 시끌
15:44
[속보] 수험생 312명, 수능 성적 미리 확인했다
11:19
‘수능 성적 미리 확인’ 논란에 “0점 처리” 청원 나와
11:04
“수능 성적 확인” 발표 이틀 앞두고 초유의 ‘성적 유출’ 사태
2019.11.17
17:32
“수능 쉬웠다니, 올해 무조건 승부” 하향 지원 늘고 재수생 강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