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기자가 됐으나 실패. 기사 하나가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느낌표 새겨지는 사람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정치ㆍ사회ㆍ문화부, 논설위원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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