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버티컬콘텐츠팀장

버티컬콘텐츠팀

* 딥페이크 범죄 엄하게 처벌됩니다.

‘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기자가 됐으나 실패. 기사 하나가 사람의 마음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느낌표 새겨지는 사람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정치ㆍ사회ㆍ문화부, 논설위원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 칼럼
  • #자살
  • #자살예방보도준칙
  • #저널리즘

최신 이슈태그가 없습니다.